2010년 03월 25일
개비오와 빙신연맹의 콜라보레이숑
Part 1. 개비오
우리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준우승해 짜릿한 감동을 안겨준게 지난해 이맘때입니다.
개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표팀 선수들과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소송을 벌이면서 씁쓸한 뒷맛을 남겼는데요, KBO가 법원에 낸 대회 지출 내역서를 봤더니 내부 임원들 술값까지 대회 참가비로 처리하는 등 지출을 부풀린 의혹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KBO 관계자들은 WBC 대회 기간 훨씬 전인 1월 19일 이곳에서 8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니네 목구녕에 들어가는 알콜까지 참가비냐능 이뭐병.......)
대회가 끝난 뒤인 4월 2일에도 430만 원을 쓴 것으로 돼있습니다.
대회 전후에 KBO 임원들이나 기술위원들이 여러 차례 마신 술 값을 대회 경비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녹취:술집 종업원]
"야구협회 계신 분들이 자주 오세요. 편안하니까요. 시끄럽지 않고..."
하와이 전지 훈련 기간에도 한 술집에서 나흘 동안 1,0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한 끼 밥값으로 1,600만 원을 쓰기도 했습니다. (뭘 쳐먹은거지? 금이라도 씹어드셨나)
2월 12일 홍보비 명목으로 14개 언론사에 미화 만 3,000달러, 우리 돈 1,800만 원을 쓰는 등 한달 남짓 쓴 홍보비가 8,000만 원이 넘습니다. 숙박비와 식비로도 도쿄에서 9,100여만 원, 아리조나에서 3,800여 만 원, 샌디에고에서 8,000여 만 원, LA에서 1억 원 넘게 냈다고 돼 있습니다. WBC 규정을 보면 대회 참가 기간동안 대표팀 전원에게 호텔과 식비를 제공한다고 돼 있습니다. KBO측은 지원인력 15명의 숙박비와 선수들 식비로 추가된 금액이 3억 원이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인당 20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삥땅을 얼마나 친거야...............
[녹취:KBO 관계자]
"(WBC 조직위에서 지원받는 인력이) 실질적으로 45명이에요. 나머지 추가된 인원이 많기 때문에 스태프도 많고..."
대표팀 선수 일당도 KBO가 1억 원 넘게 지급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WBC 규정을 보면 선수들 일당 역시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대회 기간중에 선수들에게 주겠다고 발표한 격려금 3억 원도 참가 경비에 포함됐습니다.
KBO 측은 이렇게 해서 지출한 경비가 합치면 24억 9,900만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부적절하게 지출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당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Part 2. 빙신연맹
현수를 응원하고 성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 현수 선수 아버지입니다.
이번 이 정수 사건은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 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에 부조리를 보든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제가 운영자에게 공지에 올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것을 참다못해 제가 공항에서 연맹임원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진 사건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
이런 내용을 모르는 네티즌이 처음에는 현수와 저를 많이 비난했지만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현수를 더 응원하고 빙상연맹을 성토하는 것이지요.
이번 일로 이 정수 선수 팬 카페에서 이일을 알리고 서명운동 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이 정수 선수가 시합 중이라 원치 않아 중단했다 합니다.
하지만 이 정수 선수 아버지께서 성남에 알고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해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같은 선수의 부모로서 모른 채 한다는 것이 정의롭지 않은 것 같아 동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밴쿠버 선발전 문제점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체육회나 문화관광체육부에 진정을 했지만 연맹에서 보내는 답변을 그냥 통보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빙상연맹부회장과 기술위원들이 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진정한 사람에게 연맹에서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4위를 한 최 정원선수를 계주 예선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최 정원선수의 부모도 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진정을 했지만 선수를 보호하려고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기술위원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대표선발전 선발 순위대로 출전시킨다고 하고 부상당한 선수가 있으면 차 순위자가 출전하다고 공지 해 놓고 4위한 김성일 선수를 출전 안 시키고 5위를 한 곽 윤기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범을 저지른 것이지만 코치들과 연맹임원이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입니다.
연맹임원으로 파벌의 중심에 있던 유부회장님과 전부회장님이 이제는 서로 힘을 합쳐 빙상연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빙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빙상인 들은 알고 있지만 전면에 나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곽 윤기선수 아버지와도 잘 알고 지내지만 이 일 만큼은 연맹에서 임원들이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 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거짓은 언젠간 밝혀지고 진실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진실을 알리세요.
- 안현수 父-
빙신연맹 아니랄까봐............
이번일은 곽윤기를 비하하는게 아니다. 누구 하나 찝어서 물어뜯는일은 없길 바라고..
빙신연맹은 답이 없는듯;;;
개비오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동시에 터지니 혈압도 오르고 좋구먼......
우리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준우승해 짜릿한 감동을 안겨준게 지난해 이맘때입니다.
개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표팀 선수들과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소송을 벌이면서 씁쓸한 뒷맛을 남겼는데요, KBO가 법원에 낸 대회 지출 내역서를 봤더니 내부 임원들 술값까지 대회 참가비로 처리하는 등 지출을 부풀린 의혹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KBO 관계자들은 WBC 대회 기간 훨씬 전인 1월 19일 이곳에서 8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니네 목구녕에 들어가는 알콜까지 참가비냐능 이뭐병.......)
대회가 끝난 뒤인 4월 2일에도 430만 원을 쓴 것으로 돼있습니다.
대회 전후에 KBO 임원들이나 기술위원들이 여러 차례 마신 술 값을 대회 경비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녹취:술집 종업원]
"야구협회 계신 분들이 자주 오세요. 편안하니까요. 시끄럽지 않고..."
하와이 전지 훈련 기간에도 한 술집에서 나흘 동안 1,0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한 끼 밥값으로 1,600만 원을 쓰기도 했습니다. (뭘 쳐먹은거지? 금이라도 씹어드셨나)
2월 12일 홍보비 명목으로 14개 언론사에 미화 만 3,000달러, 우리 돈 1,800만 원을 쓰는 등 한달 남짓 쓴 홍보비가 8,000만 원이 넘습니다. 숙박비와 식비로도 도쿄에서 9,100여만 원, 아리조나에서 3,800여 만 원, 샌디에고에서 8,000여 만 원, LA에서 1억 원 넘게 냈다고 돼 있습니다. WBC 규정을 보면 대회 참가 기간동안 대표팀 전원에게 호텔과 식비를 제공한다고 돼 있습니다. KBO측은 지원인력 15명의 숙박비와 선수들 식비로 추가된 금액이 3억 원이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인당 20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삥땅을 얼마나 친거야...............
[녹취:KBO 관계자]
"(WBC 조직위에서 지원받는 인력이) 실질적으로 45명이에요. 나머지 추가된 인원이 많기 때문에 스태프도 많고..."
대표팀 선수 일당도 KBO가 1억 원 넘게 지급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WBC 규정을 보면 선수들 일당 역시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대회 기간중에 선수들에게 주겠다고 발표한 격려금 3억 원도 참가 경비에 포함됐습니다.
KBO 측은 이렇게 해서 지출한 경비가 합치면 24억 9,900만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부적절하게 지출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당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Part 2. 빙신연맹
현수를 응원하고 성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 현수 선수 아버지입니다.
이번 이 정수 사건은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 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에 부조리를 보든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제가 운영자에게 공지에 올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것을 참다못해 제가 공항에서 연맹임원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진 사건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
이런 내용을 모르는 네티즌이 처음에는 현수와 저를 많이 비난했지만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현수를 더 응원하고 빙상연맹을 성토하는 것이지요.
이번 일로 이 정수 선수 팬 카페에서 이일을 알리고 서명운동 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이 정수 선수가 시합 중이라 원치 않아 중단했다 합니다.
하지만 이 정수 선수 아버지께서 성남에 알고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해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같은 선수의 부모로서 모른 채 한다는 것이 정의롭지 않은 것 같아 동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밴쿠버 선발전 문제점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체육회나 문화관광체육부에 진정을 했지만 연맹에서 보내는 답변을 그냥 통보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빙상연맹부회장과 기술위원들이 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진정한 사람에게 연맹에서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4위를 한 최 정원선수를 계주 예선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최 정원선수의 부모도 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진정을 했지만 선수를 보호하려고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기술위원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대표선발전 선발 순위대로 출전시킨다고 하고 부상당한 선수가 있으면 차 순위자가 출전하다고 공지 해 놓고 4위한 김성일 선수를 출전 안 시키고 5위를 한 곽 윤기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범을 저지른 것이지만 코치들과 연맹임원이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입니다.
연맹임원으로 파벌의 중심에 있던 유부회장님과 전부회장님이 이제는 서로 힘을 합쳐 빙상연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빙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빙상인 들은 알고 있지만 전면에 나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곽 윤기선수 아버지와도 잘 알고 지내지만 이 일 만큼은 연맹에서 임원들이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 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거짓은 언젠간 밝혀지고 진실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진실을 알리세요.
- 안현수 父-
빙신연맹 아니랄까봐............
이번일은 곽윤기를 비하하는게 아니다. 누구 하나 찝어서 물어뜯는일은 없길 바라고..
빙신연맹은 답이 없는듯;;;
개비오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동시에 터지니 혈압도 오르고 좋구먼......
# by | 2010/03/25 12:23 | 트랙백










